인하대학교_홍득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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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정치권 물갈이 제대로 하라”「세계일보」2004. 1. 20	hongdup	2005/12/17	2078

13	“되살아나는 관권선거 망령”「충청일보」2004. 2. 12	hongdup	2005/12/17	2119

12	“침몰위기를 재부상의 기회로”「충청일보」2004. 2. 23	hongdup	2005/12/17	2155

11	95. “한나라당 전화위복 하려면”「세계일보」2004. 2. 27	hongdup	2005/12/17	2331

10	96. “와서는 안될 것이 왔다”「충청일보」2004. 3. 15	hongdup	2005/12/17	2164

9	97. “선거와 북풍”「인터넷 안보신문」2004. 3. 17	hongdup	2005/12/17	2138

8	98. “알다가도 모를 민심”「인천일보」2004. 4. 12	hongdup	2005/12/17	2141

7	99. “국민주권 꼭 행사해야”「세계일보」2004. 4. 14	hongdup	2005/12/17	2181

6	100. “17대 총선이 던진 메시지”「충청일보」 2004. 4. 19	hongdup	2005/12/17	2388

5	101. “진보세력의 약진과 안보정책” 「인터넷안보신문」2004. 5. 3	hongdup	2005/12/17	2319

4	102. “탄핵 기각 이후 대통령”「충청일보」2004. 5. 17	hongdup	2005/12/17	2325

3	103. “모양을 갖추되 추상같은 군의 개혁” 「인터넷안보신문」 2004. 5. 21	hongdup	2005/12/17	2338

2	104. “J 선생님의 안녕을 빕니다”「미중인」창간호, 미원중학교총동창회, 2004. 5. 23	hongdup	2005/12/17	2595

1	105. “17대 국회에 바란다”「세계일보」2004. 6. 2	hongdup	2005/12/17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