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_홍득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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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딸, 나의 삶"을 읽고(4) 2022/03/10
홍득표 님의 글입니다.

참회록 형식의 내용이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도 해줍니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 점 가식 없이 솔직하신  그 모습이 참으로 경이롭고 존경스럽 습니다. 벌써 홍 교수님은 이 과정에서 모든 허물에 대한 대가를 다 치루셨다고 봅니다. 가장 밑바닥까지 경험 하셨으니 이제 더 이상의 자책은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것입니다.
따님도 그 처럼 장점이 많고 대인 관계도 훌륭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더 듭니다.
책 속에서  누구나 공감하고 곱씹어야 할 부분이 정말 많군요. (L 명예교수)

"나의 딸 나의 삶"을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가 점점 빠져들어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읽어가다가 100페이지에서는 북받치는 눈물에 더는 읽지 못하고 흐느끼고 있네나의 가족 생활이 과거로 부터 오버랩 되고, 현재의 힘든 상황을 반추하게되니 친구의 딸에 대한 아빠 사랑에 부러움, 부끄러움, 자괴감을 느끼네.
표현상의 모험을 하자면, 난 솔직히 그간 친구의 딸에대한 다정다감한 사랑이 부럽기만 하네.
그러니 너무 자책말고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라네.. 딸도 그걸 바랄걸세. (S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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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사범대학 홍득표 명예교수 ☎010-5335-7866(CP), E-mail: hongdp@inha.ac.kr